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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

합정역 맛집 추천 "세상 끝의 라멘"

합정역 맛집 추천

 

"세상 끝의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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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포 서교동 있는

"세상 끝의 라멘"

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합정역 메세나 폴리스 근처에

"세상 끝의 라멘"집은 깔끔한 라멘의

대명사입니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일본 라멘보다도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라멘입니다

 

메뉴는

"첫 라멘"

"끝 라멘"

"미소 파이탄"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미소파이탄은 하루 20그릇만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미소파이탄을 드시려고 하시면

11시 반 오픈 시간에

가셔야지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그니처 메뉴인

"미소파이탄"과 깔끔한 "첫 라멘"을

먹어 봤습니다

 

 

세상 끝의 라멘집은 공간이 커서

식당이라는 생각이 안 들고

쾌적합니다

 

 

 

 

 

혼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바 형태의 테이블하고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일식당에 맞게

"베니쇼가"가 기본으로

나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미소 파이탄"

 

 

 

 

차슈는 맛있는 삼겹차슈와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닭가슴살 차슈 나온다.

 

 

 

 

 

고소한 버터에 조리해서 나온 영콘도 맛있다

 

 

 

 

닭 육수에 직접 담근 미소 된장으로

간을해서 아주 진한 국물 맛을 내는

 

"미소 파이탄"

 

시그니처 메뉴이긴

맞나보다

   

 

또 하나의 음식

 

깔끔한 첫 라멘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실제로 보면

국물이 더 맑다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을 느낄 수 있고

차슈 또 한 기름이 많은 삼겹보다는

기름이 적은 다른 부위를 사용해

조리해서 올려져 있다

 

 

첫 라면에 있는 수비드로 조리한

닭가슴살 차슈도 있다

 

차슈는 모두 있는 게 아니라

메뉴판에 보면 S,R,L 선택하면

들어가는 차슈가 다릅니다

 

면 양은 모두 같고, 차슈가 다르니

참고해서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식당 이름인

 

"세상 끝의 라멘"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맛있는 라멘집이니

 

라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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